행복하게 살기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계곡을 찾으려던 계획을 바꿔서 해남 두륜산을 가기로 했다. 몇시간 걸려 도착했으나 두륜산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 결국은 이웃한 주작산을 올라갔다 내려온 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