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교통 사고

행복한할배 2011. 6. 25. 20:37

지난 6월 6일 그러니가 현충일이다. 고향에서 형제들끼리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매형님 내외를 모시고 신호 대기중이었다. 그런데 앞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가 갑자기 후진을 하여  내 차의 앞 범퍼를 받았다.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사람이 횡단하기때문에 피했다고 한다. 다행히 다친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범퍼는 교체하야 했다. 앞뒤 간격을 많이 두고 정차해야 겠고, 사소한 것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