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능이칼국수
행복한할배
2008. 5. 19. 19:40
오선생님이 점심으 하자고 해서 왔따. 마땅이 아는 곳도 없고 능이 칼국수 집을 갔다. 얼큰하면서도 맛있었다.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다. 동네 복판인데 집안에는 주차시설도 잘돼있지만, 큰길에서 은식점까지 가는 길이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