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학교 방문

행복한할배 2009. 11. 29. 21:11

우리가 방문한 학교는 동경의 치하야고등학교로 상업계 고등학교인데 3학년 200명가운데 75%는 진학하고 25%가 취업하고 있었다.  영어를 만히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재학 중 싱가포르 등을 여행시키고 있었다. 교사들이 그룹별로 토의 연수 활동을 하고 있었고 방과후에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명랑하고 활발하게 학습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시바회사에서 기술자들이 정말 열심히 근무하고 100분의 1미리미터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기계 저작을 하고 있었다. 우리 학생들을 더욱 열심히 지도해야 한다. 우리 학생들의 경쟁자는 바로 저 아이들이이다.